[ 옛날에는 창의성이 소수 몇몇 사람들만이 가지고 태어나는 특별한 능력이라 믿었다. 매일 그런 사람들이 만든 책을 읽고, 영화를 보고, 제품을 사용하며 부러워하기만 했다. 어느날 우연히 듣게 된 학습법 위크숍을 통해 창의성이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키울 수 있는 근육임을 알게 되었다. 그래서 나도 창의성 근육 키우기 프로젝트에 동참했다. 그래서 당장 습관을 바꿨다. 그리고 마침내 나의 창의성 근육으로 식스팩을 만들었다! ]
여러분도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신가요? 새로운 사고나 관점은 새로운 경험에서 생깁니다. 창의성 근육을 키우기 위한 습관 디자인 프로젝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